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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경훈(ip:)
작성일 2016-06-14
조회 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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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7일 8시에 진행했던 남자입니다. 대관이라 여자친구가 눈치챌까 걱정이 많았습니다. 하지만 배우 여러분께서 개그로써 분위기 자체를 띄우시기때문에 큰 염려하실 부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. 즐거운 분위기와 감동을 함께 원하신다면 소극장 프로포즈 추천해드립니다. 정말 고생 많으셨고, 모두 건승하세요. 강추입니다
첨부파일 2040683608_v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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